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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성환 기자] 수원FC 가 프로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남녀 선수단이 함께하는 통합 오픈 트레이닝 데이를 진행했다. 팬 2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피치 위에서 직접 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수원FC는 28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수원FC 오픈 트레이닝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에 따른 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선수단과 팬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사전 예매를 거친 200여 명의 팬들과 선수 가족들이 수원FC 남녀팀 선수단의 훈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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