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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O 리그 전반기가 마감되고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한 지금, 고척돔을 홈으로 쓰는 키움 히어로즈 팬들의 시선은 벌써부터 내년 시즌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부상 공백을 깨고 돌아와 성공적으로 '리햅 시즌'을 치러내고 있는 토종 에이스 안우진 에 더해, 올해 전체 1순위로 입단한 특급 신인 박준현 , 그리고 내년도 전체 1순위 지명이 확실시되는 고교 파이어볼러 하현승 으로 이어지는 역대급 선발 로테이션이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우진은 현재 성공적인 '재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13경기 2승5패, 평균 자책점 3.70으로 준수한 수준. 평소 안우진이라면 부진한 기록이겠지만 부상 재활을 마치고 복귀한 시즌으로서는 꽤 성공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가장 우려됀던 어깨 부상 부위에 통증이 없고 물집 관리만 하면 내년 시즌에는 무시무시한 구위로 돌아올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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