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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인천=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더 노력해야 한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31)은 11일 사직 두산 베어스 전서 역대 롯데 소속 선수의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을 갈아 치웠다. 그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 전서 6이닝 4탈삼진 1실점의 역투로 해당 부문 1위를 굳건히 했다. 2015년부터 12년간 통산 1264탈삼진(롯데 1247개·KT 위즈 17개)을 작성한 그는 송승준 (1238개), 주형광 (1209개) 등 역대 에이스들의 후계자서 선구자로 발돋움했다.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만난 그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기록을 이어갈 수 있게 더욱 꾸준해야 한다”고 몸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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