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6269
매일경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0번째 한국 선수로 출전한 고우석 ( 미네소타 트윈스 ·사진)이 데뷔 두 번째 등판에서 팀 승리에 징검다리를 놓는 무실점 투구로 첫 홀드를 수확했다.
고우석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정규리그 LA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소속팀 미네소타가 5대3으로 앞선 8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의 2점 차 우위를 지킨 고우석은 미네소타가 그대로 5대3 승리로 끝내면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홀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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