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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 이 LPGA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유해란은 13일(한국시간)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뒤 연장 승부에 돌입해 첫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주 만에 다시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올 시즌 메이저 2승과 LPGA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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