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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 양궁대표팀이 2026현대양궁월드컵 4차대회서 리커브 남녀부 단체전서 금메달을 석권했다.
강채영(30), 이윤지(25·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23·광주은행)이 출전한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바예에르모소 경기장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서 카탈리나 지노리에가, 케이시 코풀드, 제니퍼 무치뇨가 나선 미국을 세트 스코어 5-1(54-51 54-54 57-53)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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