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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상암=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지치면 질 것이고, 미치면 이기겠죠.”
정경호 강원FC 감독(46)은 1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서 열릴 FC서울 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승점 3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5위 강원(7승6무3패·승점 27)은 선두 서울(11승2무3패·승점 35)를 꺾으면 2위 전북 현대(8승5무4패·승점 29)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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