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61916
노컷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덜미를 잡히며 자력 16강 진출 기회를 날렸다.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빈 풀백 설영우(즈베즈다)는 무거운 책임감에 고개를 숙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1승 2패 조 3위로 추락한 한국은 이제 다른 조의 경기 결과를 지켜보며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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