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7101
세계일보
청주女교도소 일일 수용 체험
수용률 120% 육박… 칼잠 일상화
밤엔 교도관 18명이 수백명 관리
정성호 법무 “인력 등 확충해야”
기온이 섭씨 34도까지 치솟은 17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의 5평(16.62㎡)짜리 수용거실도 폭염 속에 달아올랐다. 복도 쪽으로 난 창문을 통해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벽걸이 선풍기 2대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과열 방지를 위해 50분 가동 후 10분간 멈췄다. 옥색 수형복을 입은 취재진 10명은 방에 옹기종기 쭈그리고 앉아 더위를 견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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