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310
한겨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이란과의 전면전 재개 가능성은 작게 보면서도,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인근 선박 공격을 계속할 경우 추가 군사공격에 나서겠다고 거듭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매우 빨리 진행될 것”이라며 “그들(이란)이 선박 몇 척을 공격했고, 우리는 그들을 훨씬 더 강하게 때렸다”고 밝혔다. 이어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매우 빨리 끝날 것이고, 석유를 포함해 상황을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며 “우리는 장기전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