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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올해 인생 역전에 성공한 선수인데 '바람의 손자' 이정후 (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만 만나면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인다. 올 시즌 상대 타율만 .667에 달한다.
마이애미 말린스 우완투수 맥스 마이어 (27)는 지난해만 해도 12경기 64⅔이닝 3승 5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한 평범한 투수였으나 올해는 17경기 97이닝 9승 평균자책점 2.60으로 리그 정상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올 시즌 단 1패도 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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