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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긴 마이너리그를 거쳐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실점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 구원 등판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홈런으로 실점했지만, 1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냈고 최고 구속은 96마일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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