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71618
SBS
'위고비'·'마운자로' 는 비만 치료의 황금열쇠!?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품귀 현상까지 생길 만큼 비만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장형우 교수는 환자들에게 늘 체중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정작 의사인 그도 최고 118kg까지 몸무게가 나갔던 초고도비만 환자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고, 급기야 위를 잘라내는 위소매절제술까지 감행했지만 4년 뒤, 체중은 다시 늘기 시작했다. 그랬던 그가 비만의 굴레에서 벗어난 건 위고비를 맞고 나서부터였다. 장 교수는 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며, 비만치료제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극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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