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8260
한국경제
마크비전, 기업 담당자 400명 설문
82.1% "온라인 위협 경험"
매출 타격 입는 기업 많아 동남아 오픈마켓 플랫폼 쇼피를 통해 해외 진출한 K뷰티 기업 A사. 하지만 그레이마켓(비공식 셀러)에서 공식몰보다 30% 낮은 가격에 덤핑 판매가 벌어져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그레이마켓 제품을 마치 공식 판매 제품인 것처럼 홍보하는 인공지능(AI)발 온라인 마케팅 물량까지 쏟아졌다. 마진 확보가 어려워진 현지 오프라인 파트너들은 연이어 이탈했다. A사는 글로벌 가격 주도권을 완전히 잃고 1년 만에 현지 시장에서 철수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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