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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DS투자증권이 7일 올 하반기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 우선주의 할인율 축소가 주목할 투자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ETF를 중심으로 한 수급 쏠림이 보통주와 우선주 간 가격 괴리를 사상 최고 수준까지 확대했지만, 이를 정당화할 근거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 보통주는 우선주 대비 약 54%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수개월간 대규모 ETF 자금이 보통주에만 유입되면서 수급 왜곡이 심화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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