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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민선 9기 출범일 맞추기 급급... 운수사와 손실보상 협상 결렬, 주민 분노 ▲ 함양군 게시대에 게시돤 무상버스 잠정보류 현수막 함야군 관내 현수막 게시 ⓒ 최상두
경남 함양군이 주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전 군민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예정일을 단 하루 앞둔 지난 6월 30일 전격 잠정 보류됐다. 민선 9기 출범 일정에 맞추기 위해 충분한 사전 조율 없이 무리하게 사업을 밀어붙인 행정의 성급한 실행 문제에 대대적인 홍보를 믿고 기다리던 주민들은 "발등을 찍혔다"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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