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543
서울경제
미국의 현지 투자 확대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메모리 생산시설 투자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향후 생산거점 구축이 현실화할 경우 대미 투자 규모가 수백조 원대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ADR 상장 기념행사에서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시설 외에도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전력·용수·인력·공급망 등 여건이 갖춰질 경우 메모리 생산공장 건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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