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51447
동행미디어 시대
현대차 노조 13~15일 부분파업, 금속노조 총파업도 동참
한국GM·현대모비스도 쟁의 수위 높이며 생산 차질 우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돌입하면서 자동차업계의 하투(夏鬪)가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차에 이어 한국GM과 현대모비스 계열 노조도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며 여름 휴가철을 앞둔 완성차업계의 노사 갈등이 확산하는 중이다.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한 상황에서 노사 모두 양보하기 어려운 입장을 고수하면서 생산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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