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123
조선일보
규슈국립박물관의 ‘도래불’展
韓·中서 日 건너간 불상 조명
사연 많은 이 불상이 한일 양국의 미래를 열어줄 수 있을까. 한국으로 밀반입됐다가 긴 소유권 분쟁 끝에 지난해 13년 만에 일본으로 반환된 고려 불상이 전시장 도입부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불상 뒤로 쓰시마 앞바다를 찍은 사진이 큼직하게 붙어있다. “저 작은 섬 사이로 난 바닷길을 통해 먼 옛날 한반도에서 불상이 쓰시마로 전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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