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지구촌 강타…11월엔 '역대 최강급' 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26408
지디넷코리아
美 NOAA, 공식 선언…1950년 관측 이후 가장 강력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중부·동부 적도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기준치를 넘어서며 엘니뇨가 시작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엘니뇨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등에 따르면 NOAA 산하 기후예측센터(CPC)는 11일(현지시간) 지구 기온 상승과 전 세계 기상 패턴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엘니뇨 현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기상청(JMA)도 주요 기상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엘니뇨 발생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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