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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에서 전반전과 후반전 도중 각 1회씩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물보충 휴식)를 채택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은 202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에서 하이드레이션을 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미러'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이번 월드컵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며 "UEFA는 유로 2028에서 이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열리는 월드컵에서 FIFA가 이를 강행하는 것에 대한 선수와 코칭스태프, 서포터들의 반발이 주요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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