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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차세대 전기차 모델용 프로젝트가 점차 구체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3사의 입찰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차세대 플랫폼 전환을 내세운 폭스바겐이 2028년 이후를 목표로 배터리 공급사를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제너럴모터스(GM)·현대차 등도 관련 입찰을 준비하면서 속도를 내면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는 최근 차기 순수전기차(BEV) 모델에 탑재할 배터리 셀 공급사 선정을 위한 초기 입찰 준비에 나섰다. 입찰 대상에는 최대 협력사 중 하나인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국내외 업체들이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입찰 등을 거쳐 선정될 배터리는 GM의 현재 전기차 플랫폼인 'BEV3'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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