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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인환 기자] 홍명보의 두 번째 월드컵도 조별리그에서 멈췄다.
홍명보 감독은 29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하루 뒤 나온 결정이었다. 대표팀은 A조에서 1승 2패, 승점 3을 기록하고도 32강에 오르지 못했다. 48개국 확대 체제에서도 토너먼트 문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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