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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패트릭 위즈덤 (35, 타코마 레이너스)이 무려 40경기 이상 더 뛴 타자들과 대등한 홈런왕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그런데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위즈덤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드 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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