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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UFC 데뷔 3연승에 도전하는 고석현이 9일 화상 기자회견에서 “KO 승리로 경기를 끝내는 것이 가장 바라는 시나리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석현은 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미국)와 웰터급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6월 오반 엘리엇(잉글랜드)을 꺾으며 U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그는 같은 해 11월 필립 로우까지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후 자코비 스미스(이상 미국)와의 경기를 앞두고는 늑골 미세 골절을 당해 출전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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