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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이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35만명이 넘는 관람객과 15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게임스컴은 올해도 참가사 조기 등록이 전년보다 15%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예고했다. 독일 대통령이 처음으로 행사장을 찾는 만큼 게임스컴은 신작 경쟁의 무대를 넘어 글로벌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위상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게임스컴에는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이 차세대 핵심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스컴이 글로벌 신작 경쟁의 출발점이자 기대작들의 시장 반응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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