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218
일간스포츠
지구상 가장 빠른 공을 던진 사나이로 알려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 의 왼손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 (38·보스턴 레드삭스)이 리그 역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채프먼은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벌인 2026 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5-2로 앞선 9회 말에 등판, 1이닝 2피안타 1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17세이브째를 기록한 채프먼은 평균자책점을 2.19에서 2.10으로 소폭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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