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11623
KBS
지난 5월 7일, 캄보디아 국적의 이주노동자 A 씨가 일하는 사업장에 등기가 도착했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운 A 씨를 대신해 동료가 등기를 대신 수령했습니다. A 씨가 테이블에 놓인 등기를 발견한 건 그로부터 닷새 뒤였습니다.
발송된 서류는 다름 아닌 '약식명령문'이었습니다. 한국어가 서툴렀던 A 씨는 서류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렇게 며칠이 더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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