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618
헬스조선
체중 감량 후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약물 치료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에 비해 혈관이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연구팀은 체질량 지수(BMI) 32㎏/㎡ 이상 비만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체중 감량 후 운동과 약물 치료의 혈관 건강 개선 효과를 비교·분석했다. 모든 참가자들은 연구 전 식단 조절을 통해 8주간 평균 13.7kg을 감량했으며, 이후 ▲위약 투여군 ▲리라글루티드(제품명 삭센다) 투여군 ▲운동군 ▲운동·리라글루티드 투여 병행군으로 나뉘어 52주간 각각 치료와 운동을 이어갔다. 운동군에 속한 이들은 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중강도 유산소운동 또는 75분 이상 고강도 유산소운동과 저항운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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