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794
조선일보
[News&Why]
美, 오만쪽 연안 통행 지원하는데
이란은 자국쪽 항로만 이용 요구
다른 곳으로 가는 상선들 공격
지난달 18일 발효한 미국과 이란의 60일간 휴전이 불과 3주 만에 붕괴 수순을 밟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서 “휴전은 끝났다”고 선언한 뒤 이란 남부 항구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군사 시설에 대한 추가 공습을 승인하고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페르시아만에 있는 이란 최대의 석유 수출 터미널 하르그섬도 공습 대상이라고 밝혔으나 실제로 하르그섬 공습이 진행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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