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818
조선일보
위험 수위 다다른 ‘AI 통제’
인공지능(AI)이 개인의 대화와 행동을 분석해 범죄나 반정부활동을 미리 예측하고 차단하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상상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챗GPT 운영사 오픈AI가 최근 ‘강력 범죄 징후를 알고도 당국에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캐나다 지방정부의 소송 대상이 되면서다. 이미 ‘벌어진 범죄’가 아닌, 미래의 ‘범죄 가능성’에 대한 예방 책임을 물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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