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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수원, 유준상 기자) KT 위즈 가 패배 위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1승을 수확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투수 스기모토 코우기 때문이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서 10-9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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