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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쇼핑, 음원 등 구독경제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의 해지를 어렵게 만드는 이른바 '다크패턴(Dark Pattern)'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오는 9월 구독 서비스를 한 번에 조회·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는 동시에 사업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도 정비할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생활밀착 서비스 개선방안'을 통해 금융보안원의 안심 제공 시스템을 활용한 통합 구독관리 서비스를 오는 9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OTT, 쇼핑, 음원 등 각종 구독 내역을 한 화면에서 조회하고 관리·해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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