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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LG 트윈스
송찬의 (27)가 사령탑의 신임을 얻으며 '만년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뗐다.
LG의 전반기 최고 수확은 송찬의의 재발견이다. 그는 전반기 5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188타수 56안타) 8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안타, 2루타, 홈런, 타점, 득점 등을 달성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예약했다. 미국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던 그가 반전의 2026시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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