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306
인벤
한화생명e스포츠가 1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최종전에서 라이언을 3:2로 꺾고 결승으로 향했다. T1을 꺾은 G2를 꺾고 올라온 만큼, 라이언의 경기력이 매우 날이 서 있었는데, 마지막 5세트에서 '딜라이트' 유환중의 필승 카드 블리츠크랭크와 '제우스' 최우제의 깜짝 픽 아트록스로 북미의 반란을 잠재웠다.
경기 종료 후 스테이지에 선 '구마유시' 이민형은 "너무 치열한 경기였다. 사자의 목구멍까지 들어갔다 온 것 같다.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마유시'의 말처럼 G2를 제압하고 온 라이언의 기세는 맹렬했다. 그는 "확실히 기세가 올라왔다고 느꼈다. 체급이나 운영적으로도 전혀 부족함 없는 강팀이었다"고 라이언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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