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178
한겨레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장중 5% 이상 떨어지며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전날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수준의 분기 실적 발표에도 주가가 폭락했던 여진이 이틀째 이어지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48분 기준 전날보다 5.18% 떨어진 7259.9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66% 내린 7452.48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다. 장중 에스케이(SK)하이닉스 주가가 치솟으며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급격히 하락세로 전환해 낙폭을 넓혔다. 코스피200선물 지수도 전날 대비 5% 이상 떨어지며 이날 오후 1시31분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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