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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KIA 에이스 우완 애덤 올러 (32)가 화려한 전반기를 마쳤다.
올러는 6월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실점으로 시즌 9승째(5패)를 올렸다. 총 101구 중에서 62구가 스트라이크였다. 5회 2점 홈런과 1점 홈런을 연속 허용하며 3점을 내줬을 뿐 올러는 경기 내내 SSG 타선을 압도하며 팀의 10-3 대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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