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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미디어 시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축으로 한 대규모 민관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거점형 첨단산업 프로젝트로 투자 규모가 최대 1000조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9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행사는 약 1시간2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이 합동으로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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