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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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KT의 특급 마무리 박영현. 사진=KT 위즈 제공
타석엔 3할 타자들이 북적이고, 뒷문엔 국가대표 마무리가 버틴다. 그런데 승리 공식이 그 사이 ‘7·8회’ 문턱에서 자꾸 멎는다. 프로야구 KT 의 고민은 앞과 끝을 잇지 못하는 헐거운 허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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