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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필주 기자] 역대 최상이라는 조 편성 속에서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 탈락이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남기고 지휘봉을 내려놓은 홍명보 (57)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마침내 입을 연다.
미국으로 출국해 침묵을 지키던 홍 전 감독이 최근 국회 청문회 출석 의사를 전격 밝히면서, 멕시코 현지에서 벌어진 대표팀 내분설의 실체와 선임 과정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어떤 폭탄 발언을 쏟아낼지 축구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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