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2632
경향신문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이 각기 다른 ‘전쟁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오만이 의외의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편에 선 다른 걸프 국가들과 달리 균형을 유지한 덕분에 이란을 중심으로 재편될 중동 질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에 관한 새 관리 체계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영국 런던 기반의 중동 전문 매체 미들이스트아이는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새롭게 구축하고 있는 중동 질서에서 오만이 최대 수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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