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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잠실 7연패의 악몽을 씻어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도 김호령 도 올 시즌 잠실야구장에서 유독 타선이 막혔던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웠다.
KIA는 지난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 전을 치러 12-1로 대파하며 지난 4월 18일 두산전부터 이어온 잠실 7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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