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7802
조선비즈
아마존·MS·구글, FDE 조직 신설
1년 새 FDE 채용 730% 급증
AI 현장 구축 역량이 경쟁력으로 부상
네이버클라우드·크래프톤도 도입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고객사 현장에 투입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이뤄진 ‘전방 배치 엔지니어(forward-deployed engineer·FDE)’ 전담 조직을 세워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DE란 기업에 파견돼 맞춤형 AI 구축을 지원하는 인력으로, 고객사가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가 2010년대에 처음 만들어 대중화시킨 직종으로, 이제는 미국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의 러브콜을 받으며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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