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7845
아시아경제
미국채 수익률 급등
점도표 연내 1회 이상 금리인상
기술주 하락세 주도
국제유가 상승 마감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이끄는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4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매파적 기조가 뚜렷하게 드러난 영향이다. Fed는 성명서에서 '완화 편향' 문구를 삭제했고, 점도표를 제출한 18명 중 절반이 연내 최소 1회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이에 미국 국채 금리는 급등했고, 주식시장은 기자회견이 이어지는 동안 혼조세에서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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