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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서울 콘서트가 무대를 옮긴다.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탓에 당초 예정됐던 공연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17~19일 진행 예정이던 ‘유노 프로젝트 26: 신 챕터 원 인 서울’(U-KNOW PROJECT 26 : Shin Chapter 1 in Seoul)의 개최 장소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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