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7264
이데일리
하루 100회 드론 공격…크림반도 당국 비상사태 선포
연료·전력 공급 마비…보급망 차단해 러시아군 고립
"푸틴 자산이 부채로"…협상 지렛대 확보한 우크라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러시아가 2014년 강제 병합한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드론 공세에 흔들리고 있다. 연료와 전력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자 러시아가 임명한 크림반도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러시아군에게 핵심 후방기지 역할을 했던 크림반도가 이제 전쟁 수행 능력을 위협하는 부담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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