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7901
한경비즈니스
7월 24일 파기환송심 선고
최 회장 SK 지분, 10조원으로 불어
주가 폭등 속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 관전 포인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종착지를 향해 가고 있다. 대법원의 파기환송 이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된 파기환송심이 최근 변론을 종결하면서, 이제 재판부의 최종 선택만이 남았다. 선고일은 오는 2026년 7월 24일. 이번 재판의 핵심은 SK㈜ 주식이 과연 부부의 ‘공동재산’에 포함되는지, 그리고 포함된다면 그 가치를 ‘언제’를 기준으로 산정할 것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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