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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미·이란 충돌 재격화와 국제유가 급등,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경계감이 겹치며 하락했다. 특히 그동안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나스닥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13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통적인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25포인트(0.23%) 내린 5만 2515.76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59.55포인트(0.79%) 하락한 7515.84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08.83포인트(1.56%) 내린 2만 5872.7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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