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5646
조선비즈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한 현대차 노동조합이 사측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노조는 사측의 교섭 재개 요청과 별개로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출범시키고, 다음 달 6일부터 토요일 특근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오후 쟁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쟁대위는 노조가 파업 일정과 방향을 논의하는 기구다. 이날 쟁대위는 다음 달 6일부터 연장 근로와 토요일 특근을 모두 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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