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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 무대에서 조기 퇴장한 '삼바 군단' 브라질의 귀국길은 쓸쓸했다.
브라질 온라인 매체 UOL의 8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브라질 대표팀의 전세기편에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에서는 베테랑 수비수 다닐루(34·플라멩구)만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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